복음적 사회선교를 위한 새벽이슬
 



새벽이슬 실천활동 함께 해요!!
 새벽이슬  | 2009·05·21 00:52 | HIT : 3,444 | VOTE : 682 |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바리새인과 예수님 사이에 갈등과 충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정치와 종교와 결합되어 있는 상황이었기에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정치, 사회적인 위치로 볼 때 한낱 길거리 전도자에 불과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리와 죄인들로 하여금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아닌 예수님에게로 끌어당겼던 예수님의 진정한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능력의 차이였을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그리고 예수님 모두 구약의 율법을 잘 알고 있었지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그 지식을 이용해 죄인들과 자신들을, 이방인과 자신들을 구별짓고 그들의 권력을 지키는데 사용했지만, 예수님은 그 율법을 가지고 죄인들과 병든 자들의 현장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살아가며 그안에서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그 능력이 바로 모든 세리와 죄인을 끌어당겼던 힘이었고, 그 현장에서 구원을 경험케 하였던 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현장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죄인들과 가난한 자들과 병든 자들과 자신을 분리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지식은 허공을 때리는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라 고난의 현장 속에 선포되고 그곳에 대한 당신의 접촉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었습니다.

우리의 사역 또한 결코 현장을 떠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현장을 떠나는 순간 우리의 지식은 바리새인들과 같은 공허한 지식이 되고, 우리의 하나님나라 선포 또한 구체적 현장에 안착하지 못하고 허공을 치는 메아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실천활동을 가고자 합니다. 오랜 만에 모두가 함께 가는 현장활동인 만큼 많은 지체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1학기 실천활동
일시: 5월 23일 토요일 1시
장소: 아름다운 생명
섬김현장: 독거노인 가정 방문 및 섬김활동
연락처: 010-4404-7072(채현)
*철야 이후 함께 출발하지만, 따로 오시는 분들은 4호선 수유역 5번 출구에서 12시 40분에 모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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