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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간사, 대표단 수련회 및 대표자회의'
 임왕성    | 2008·12·21 00:49 | HIT : 3,080 | VOTE : 640 |
  얼마 전 출애굽기 3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40년 동안 침묵하신 하나님 앞에서도 좌절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그 하나님을 찾고자 날마다 호렙산을 올랐던 모세의 모습을 보면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40년간의 단절된 ‘대화’ 가운데서 모세는 무슨 힘으로 그 고독을 견딜 수 있었을까? 무엇이 모세로 하여금 40년의 시간동안을 한마음으로 한결같이 하나님을 찾도록 했을까? 40년간의 ‘거절’을 경험하면서도 모세가 좌절하지 않고 그 중심을 지킬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었을까? 그 힘은 바로 모세의 ‘영성’이 아닐까 합니다. 주위의 상황과 상관없이, 응답의 여하에 상관없이, 자신의 처지에 상관없이, 그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을 한결같이 찾고 그 하나님을 묵상하였습니다. 그것이 모세의 영성이고 그것이 모세의 40년을 지탱시킨 힘이고 하나님이 모세를 선택한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의 일년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응답보다는 침묵을 경험했을 때가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상황 또한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양떼를 치던 것과 같이 황량하고 지루하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비전과 소명은 있으나, 그것을 감당하기에 우리의 모습은 너무도 작고 초라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모세의 영성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레와 같은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분주함의 정적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시의 등돌림으로 바라보시는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묵상하며 찾는 그 모세의 영성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할 것입니다.

  이제 그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는 믿음 가운데 올 1년 우리 가운데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발자국들을 되짚어 보고 내년을 섬겨갈 리더들을 세우는 ‘2009 간사, 대표단 수련회 및 대표자회의’를 진행하려 합니다. 올 1년의 사역과 재정을 보고, 평가하고, 내년에 새롭게 공동체와 지체들을 섬겨갈 중앙대표단들을 선출하고, 내년 사역을 위해 먼저 기도하는 중요한 시간들입니다.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내년을 섬겨갈 2009년의 새로운 학생 중앙 대표단들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09 간사, 대표단 수련회 및 대표자회의◆

⦁일      시: 2008년 12월 22일~23일
⦁장      소: 새벽이슬 교회
⦁회      비: 10,000원
⦁참석대상: 간사, 중앙대표단, 각 캠퍼스 대표, 졸업생 대표, 회의 진행 상 출석요청을 받은 자 등
⦁내      용: 1. 2008년 사역 보고 및 평가
                2. 2008년 재정 보고
                3. 2009년 사역 계획
                4. 2009년 중앙 학생 대표단 선출
                5. 2009년 사역을 위한 기도회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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