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사회선교를 위한 새벽이슬
 



봇물과 같이 (잠언20~21장)
 정효운  | 2012·02·02 23:07 | HIT : 1,410 | VOTE : 336 |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15:22)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잠20:5)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지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잠20:18)


요즘 대표단들과 이야기하면서 나의 짧은 생각들이 깨지기도 하고, 더 넓은 더 깊은 고민들이 이루어지고, 나의 센스 없는 부분들이 채워지는 것을 볼 때 '의논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잠21:2)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잠21:30)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잠21:31)

이 말씀 앞에 잠잠해집니다. 모든 생각을 주님앞에 맡길수 밖에 없습니다.
어찌 우리의 지혜로, 명철로, 모략으로 여호와를 당하겠습니까.
우리가 정당화 하는 많은 것들 가운데 어찌 하나님께서 그 가려진 마음을 모르시겠습니까. 아무리 큰 지략을 베풀지라도 어찌 전쟁의 승패 결과가 우리에게 있겠습니까.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20:24)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잠21:1)

봇물이 가야할 길을 찾고 적셔야 할 곳을 적시고 제길을 가듯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에 사사로운 것에 마음이 뺏기지 않게 갈길을 가게하시고, 보아야할 것을 보게하시고, 채워야 할 곳을 채우게 하시고, 고민해야할 것을 고민하게 하셔 이 '의논함' 가운데 하나님의 길이 보여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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