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사회선교를 위한 새벽이슬
 



호세아12장
 정효운  | 2012·11·06 13:09 | HIT : 4,278 | VOTE : 512 |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호12:10)
저에게도 옆지체를 통해, 시대적 문제를 통해, 말씀으로 때에 따라 계시와 이상, 섭리로 말씀하고 계실텐데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봅니다. 영적 민감성, 영적 통찰력을 허락하셔서 주님의 뜻을 느끼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내 자아가 주님을 이기지 않길 ..

에브라임과 유다가 주님을 의지한다고는 하지만 교묘히 인간의 계책을 의지하여 주님께 맡기지 않고 나아가는 것을 봅니다.  아라비아 광야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동풍을 쫓아가다가 스스로 말라죽어버리는 것과 같은 인간적 계책! 이것이 나에겐 없나 돌아봅니다. 이제 4학년입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할때 초조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동풍이 무엇이던지 어떤방향이던지 우선은 쫓아가기라도 한다면 지금 당장은 마음이 편할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모습을 어리석은 인간의 생각이라고 지적하고 계신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한다는(잠15:22)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고백아래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것 또한 하나님의 입장에선 답답한 마음일것 같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16:2~3)
오직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깨끗한 마음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획하고 나의 행보를 맡기길 원합니다. 나의 지식과 지혜를 그렇게 사용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선지자를 통한 권면으로도 돌아오지 않는 백성들에게 '내가 너로 다시 장막에 거주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이 다시 광야로 내쫒으시겠다는 심판의 말씀이기도하지만, 방해하는 어떤것도 없는 곳에서 은밀히 다시 너와 깊은 관계를 맺고싶다는 하나님의 사랑이기도 한 것을 느낍니다.
내가 혹 이들과 같이 인간적 계책 아래 하나님을 믿는 중심이 힘들렸다면 이들과 같이 광야로 다시 부르시는 한이 있더라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또 '너희 하나님께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희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말씀에서 인애와 정의가 무엇인지 더 구체적으로 살아있는 말씀으로 느끼게 해주시길 구합니다.
  
  이 시대 거짓선지자, 그리고 나 (에스겔 13장)  정효운 12·09·10 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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